정부에서 지원하는 출판사 교육만으로는 당장 출판사에 취직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블리셔를 모집하면서 프런트엔드 스킬을 요구하는 기업과 발표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높이를 정면으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웹디자이너 급하게 취직을 해서 출근하면서 들을 수 있는 기초 프론트엔드 강의를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 패스트캠퍼의 프론트엔드 종합반이 가장 적당한 것 같아서 즉시 적용됩니다.

강의는 4월 5일에 시작하여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난이도는 중급이라고 하는데, 1주차 내용을 들어보니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좋은 강의라는 판단이 들었다.

국민연금교육원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HTML, CSS, JS 등의 개념부터 웹표준 등 초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중급자가 개념을 다시 잡기에 좋습니다. 실전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VS Code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물론 웹상에서 간단한 코드를 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Codepen.io 등 강의에 들어가기 전 기본적인 준비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국립교육원에서 VS코드 대신 Braket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배웠기 때문에 처음에는 VS코드가 두려웠는데 지금은 정말 편하고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