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551회 나혼산 성환의 구강 뷰티 루틴 공개 이장우의 군 후배들과 부대 추억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출연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 손담비, 장도연, 키, 코드쿤스트, 이장우, 차서원, 이주승, 허니제이, 김광규, 김대호 방송 2013, MBC

나혼산 성환의 구강미용 루틴 공개 이장우의 군 후배들과 부대 추억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51회에서 구성환은 또 한번 웃음 치트키로 활약하며 2024년 연예대상 신인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일상 속 ‘하루 한 번의 행복’을 찾는 ‘구씨네 행복론’이 시청자들의 행복 스위치를 켰다. 이장우는 군 후배들과 ‘연천팜유’를 결성해 맛있는 추억을 떠올리고 꾸준히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날 구성환이 등장하자 모두가 그를 “우리 삼촌, 구 씨”라고 맞이하며 “섹시해, 섹시해”라고 말했다. 방송 후 반응에 대해 구성환은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먼저 다가온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팬이 더 많은 것 같다. 구 씨, 구 씨라고 불러줘서. 친근하게 다가와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랜만에 등장한 구성환이 “겉모습이 좋아졌다”고 말하자 실제로 8kg이 늘었다고 밝혀 옆에 있던 이장우가 더 날씬해 보이게 했다. 그러자 구성환은 “식욕이 없다”고 하면서도 큰 냄비에 요리를 시작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엄청난 양이다”라며 웃었다. 마을 잔치인가, 군인 밥인가?” 구성환은 실제로 1인 1끼를 먹는다. 이유를 묻자 “꽃분이랑 화보 촬영이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구성환은 파스타를 다 먹었다. 토핑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자, 모두가 “식욕 없다고 하지 않았나. ‘식욕 어디 갔어?’라며 폭소했고, 구성환은 “식욕이 돌아왔어요. 치즈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모두가 “이제 보니 치즈상이네요.”라고 답해 모두를 다시 한 번 웃게 했다. 날씨가 더워서 옥상이 아닌 베란다에서 식사를 하게 된 구성환은 다양한 요리를 먹었다고 말했고, 구성환은 “집 앞에서 북유럽과 파리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라며 직접 만든 족발 파스타로 배고픈 배를 달랬다. 모두가 “한 입에 남들 몫 다 먹어치우셨네”라며 폭소했고, 구성환은 먹은 후 바로 설거지와 치우고, 디저트로 케이크를 꺼냈다. 구성환은 “하루 한 끼의 중요한 건 디저트”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하루 한 끼라고 하지 말고, 세 끼를 조금씩 먹어”라고 말해 구성환은 당혹감을 느꼈다. 구성환은 다시 “디저트가 좋다”며 어색하게 웃었고, 전현무는 “오늘은 밈이 많다”며 웃었다. 구성환은 계속해서 매니저 루틴을 공개했다. ‘겟잇구티’ 코스로 루틴을 공개한 그는 먼저 코털을 다듬고 면도기로 눈썹을 관리하는 깔끔한 남자였다. 오이 비누로 얼굴을 깨끗이 씻은 후, 포밍 클렌저로 얼굴을 두 번 깨끗이 씻었다. 이어 그는 치실질과 양치질을 힘차게 했고, 구성환은 “피가 나지만 상쾌해”라며 당황해하며 혀를 토할 때까지 닦았다. 그는 가글로 마무리했고, 전현무는 “누가 입 냄새 난다고 했어?” “리스테린 써?”라고 물었고, 구성환은 “뭐야? 제일 파란 거 써”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는 마사지 팩으로 스킨 케어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 양은 작았다. 구성환은 “사람들이 알아봐줘서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얼굴을 깨끗이 씻은 후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했지만, 소파에 앉았을 때 피부와 소파 가죽이 마찰하는 소리가 나자 모두가 “실수한 줄 알았어. 방귀 뀌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무엇보다 파라다이스 쇼핑몰 한의원에도 함께 간 구성환은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시장 상인들의 많은 애정을 받았다. 자주 찾는 한의원에 도착한 후 재빨리 침 치료를 받아 또 다른 밈을 만들어내며 예능 치트키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 이장우는 방탄소년단 진의 군 선배로 알려져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후배들과 군 시절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후배들을 만나 군 복무 시절 추억의 장소들을 돌아봤다. 그들은 부대 곳곳에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일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설치된 것을 보고 기뻐했다. 이장우는 “제가 도착하기 몇 시간 전에 진이 전역했어요”라며 “진이는 제 군 후배예요”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후 이장우와 후배들은 초소를 지나 기지 앞의 그리운 국수집에서 어머니 같은 행보관과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행군의 추억이 담긴 부대 앞 닭집에서 시골 기개를 느꼈고, 국수와 만두, 닭, 맥주를 깔끔하게 비우며 ‘연천 팜유’의 놀라운 식욕을 보였다. 자칭 ‘군대광’ 이장우는 전곡의 군 매점에서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은 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어 추억을 더했다. ‘연천 워리어즈’는 전통시장 골목길에 있는 그리운 순대국밥집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장우가 등장하자 순대국 아주머니들뿐만 아니라 모든 손님들이 그를 반기며 ‘시장왕자’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후배들은 최근 이장우의 생일을 맞아 특별히 주문한 ‘그린패딩장우’ 케이크와 그의 취향에 맞는 선물로 이장우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장우는 “앞으로 자주 연락하고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